포토샵도 캐드와 마찬가지로 매년 다양한 버전을 출시되면서 기능들이 추가 보완되고 있는데요 오늘은 포토샵 CS6버전 부터 생겨난 자동저장 옵션 및 복구 저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포토샵이 설치되지 않은 분들을 위해서 아래 링크를 통해 포토샵 cs6를 무료로 다운로드 설치 하실수 있답니다 물론 30일 free 지만요 ^^

 

 

 

 

 

포토샵 CS6 자동저장 설정 및 자동저장 파일 위치 (폴더 위치)

 

 

포토샵으로 한참 열중해서 작업을 하다보면 다양한 이유 및 실수로 저장을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데요 필자도 신입사원때는 이런 실수를 한경우가 참 많았답니다

 

정말 열심히 작업한 내용이 싹 사라지면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죠 하지만 다행히 포토샵 cs6부터는 파일 자동저장 기능이 생겼기 때문에 한글 및 캐드 등과 마찬가지로 자동저장 시간 간격등을 설정할 수 있답니다

 

 

포토샵 CS6 이상 버전에서는 동일하게 환경설정 메뉴에 파일저장 세부 메뉴가 포함되어 있답니다 메뉴탭 편집 > 환경설정 > 일반 or 포토샵 환경설정 단축키 Ctrl+K를 눌러 환경설정 창을 불러옵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환경설정 메뉴가 나타나면 왼쪽 다양한 메뉴중 파일처리 탭을 선택합니다

 

 

파일처리 '파일 저장 옵션' 세부 메뉴에 다음 간격으로 복구 정보 자동저장(A)를 체크해주고 기본 10분 자동저장으로 설정되어 있는 것을 ▼버튼을 눌러 원하는 시간 간격을 설정합니다

 

 

 

아쉽게도 포토샵 복구 정보 자동저장 시간은 5분 , 10분, 15분, 30분, 60분 5가지 외에 따로 설정 할 수는 없네요 일단 가장빠른 5분으로 설정해보겠습니다

 

 

포토샵 PSD파일을 작업 하면서 5분이 지나면 자동으로 포토샵 파일이 자동저장이 된답니다

 

 

포토샵 자동저장파일 위치는 아래와 같이

C\사용자\PC이름\Appdata\roaming\adobe\adobe photoshop cs6\ autorecover

폴더에 저장된답니다

 

 

윈도우7 기준으로 설명드리면 appdata가 숨겨진폴더로 표시되어 안보일 수 있으니 구성 폴더옵션에서 파일 보기설정 메뉴를 켜주시면 수월하게 찾아 보실 수 있답니다

 

 

 

이상 포토샵 cs6 이상 버전부터 생겨난 포토샵 복구 저장 설정 및 PSD 자동저장 위치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오늘은 MS오피스 프로그램 중 빠지면 서운한 PPT 파워포인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파워포인트는 정말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프리젠테이션, 기타 보고서, 기획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이 쓰이고 있는데요 직장 및 국가 지방단체, 학교 등에서도 심심찮게 파워포인트로 작성된 문서 및 유입물들을 볼 수 있는데요

 

오늘은 이런 PPT 파워포인트로 문서를 흑백으로 출력하는 방법을 그림을 통해 간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파워포인트 PPT 문서 흑백인쇄(흑백출력)방법

풀컬러로 작성된 파워포인트 문서를 손쉽게 흑백으로 출력하는 방법은 간단하답니다 인쇄메뉴에서 흑백설정을 해주면 간단한데요 그림을 통해 손쉽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 참고로 필자는 파워포인트 2007버전으로 설명드릴께요 파워포인트 2010, 2013도 방법은 동일하답니다

 

 

 

아래와 같이 풀컬러로 작성된 PPT문서를 흑백으로 출력해야하거나 흑백으로 바꿔서 저장하고 싶을 경우 오피스 기본메뉴를 눌러 인쇄버튼을 눌러줍니다

 

 

 

 

또는 파워포인트 인쇄 단축키 Ctrl + P 키를 눌러 인쇄메뉴를 불러온 후 아래와 같이 인쇄 메뉴가 나타나면 여러 가지 메뉴중 좌측 하단 컬러/회색조(G)의 메뉴를 살펴보면 컬러 라고 되어있는데요  

 

 

바로 요놈을 흑백으로 변경하면 간편하게 컬러PPT를 흑백PPT로 흑백출력(흑백인쇄)할 수 있답니다  

 

 

 

 

파워포인트 인쇄 미리보기 버튼을 통해 확인해 보면 원 PPT의 풀컬러를 컬러/회색조 옵션에서 흑백을 설정해 보면 아래와 같이 전체PPT 문서가 흑백으로 자동 변환되어 진답니다  

  

 

 

 

 

 

제6의 영양소라고 불리우는 식이섬유 및 유산균과 관련된 잘못 알려진 상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식이섬유는 우리 몸속에서 완전소화가 되지 않고 장까지 도달하해 유산균의 영양소가 되며 몸밖으로 배설되는 것이 특징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다이어트 및 체내 독성물질제거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진 영양소 입니다

 

하지만 이런 식이섬유와 관련해서 일반적으로 알려진 잘못된 상식들이 있답니다

 

 

 

 

 

 

식시섬유 및 유산균과 관련된 잘못된 상식들

 

 

 

 

 

1. 식이섬유를 먹으면 설사가 가라 앉는다?

 

흔히 식이섬유가 배변활동 및 장내 유산균활성화 등의 효과가 있기 때문에 설사를 막는 효과가 있다고 알고 있어 설사가 발생시 식이섬유를 드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이건 잘못된 식이섬유관련 상식(속설)이랍니다 일반적으로 설사는 대변을 자주 보는경우 또는 대변의 횟수가 하루  4회 이상일 경우 설사로 분류하기도 하는데요 설사는 다양한 원인의해 발생하기 때문에 설사가 발생시 식이섬유를 많이 섭취하면 오히려 몸에 독이 된다고합니다

 

설사나 대장증후군이 있는 사람의 경우 식이섬유 섭취로 인해 탈수증상이 발생할 수있다고 합니다

설사를 가라 앉히기 위해서 식이섬유를 과다 섭취하시면 절대 안된답니다~

 

 

 

 

 

2. 장에 좋은 유산균은 많이 먹을 수록 좋다?

흔히 변비등 장이 좋지 않으신 분들이 특히나 유산균 음료 를 많이 드시는데요 유산규은 장내 세균수의 균형을 조절하거나 아미노산과 비타민을 공급해 주는 것이 주요 역할이랍니다

 

TV광고 등에 나오는 장에 변비에 좋은 유산균 음료는 대부분 장에 도착하기전 위나 소장에서 모두 죽는것이 일반적이라고 합니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발표한 실험결과)

 

요즘에 장까지 살아가는 유산균 음료 광고가 이런 것을 반영한 PR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에 좋은 유산균 음료보다는 식이섬유를 많이 먹는 것이 오히려 장에 좋은 유산균을 활성화 시키는데 도움이 된다고합니다

 

 

 

 

 

 

3. 식이섬유 음료를 많이 먹으면 배변활동에 좋다(변비에 좋다)?

통상 배변활동은 음식물을 섭취하고 위에서 소화가 되면 소장에서 영양소를 흡수하고 대장에서 수분이 흡수되며 나머지가 대변으로 배출되는데요

 

배변작용에서는 식이섬유가 변의 양 증가 및 대장운동을 활성화 시키는 기능을 하지만 그것은 '불용성 식이섬유'만 해당하는 사항이랍니다

 

고로 배변활동 및 변비에 좋은 것은 모든 식이섬유가 아니라 '불용성 식이섬유'만 해당하는 사항이랍니다 '수용성 식이섬유'는 쉽게 물에 녹아 버리기 때문에 배변작용에 효과가 없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의 식이섬유 음료를 많이 먹으면 배변활동에 좋다는 상식은 잘못된 상식이죠 '불용성 식이섬유'만이 정답인것이 되는데 음료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대부분이겠죠? ^^

 

이런 배변작용과 변비에 좋은 이유는 불용성 식이섬유는 장내서 흡수되지 않고 대장으로 내려가서 다량의 수분을 흡수해 변의 양을 늘리며, 부드럽게 해주기 때문이랍니다

 

 

 

 

불용성 식이섬유 및 수용성 식이섬유의 종류

1. 불용성 식이섬유의 종류 및 식품

불용성 식이섬유의 종류 : 셀룰로오스, 헤미셀룰로오스, 리그닌 등

불용성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  : 도정되지 않은 곡류, 콩류, 채소류, 새우껍질, 옥수수류, 김치, 고구마 등

 

 

 

 

2. 수용성 식이섬유의 종류 및 식품

수용성 식이섬유의 종류 : 팩틴, 검류, 해조다당류, 난소화성 덱스트린 등

수용성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 : 미역, 다시마, 귤, 사과, 구아검, 오트밀, 렌틸콩, 오렌지, 딸기, 견과류, 아마씨, 오이, 블루베리, 셀러리, 당근 등

 

 

 

 

 

 

오늘은 자신이 원하는 자동차를 구매하기 위해 알아두어야할 자동차 필수 용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자동차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미리 차량의 정보를 알아보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디자인만 보고 차량을 구매했다가는 몇년간 분명 후회하는 일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에게 맞는 차 구매를 위해 알아두면 좋은 기본 차량 용어

차량 운행 및 관리를 편하고 안전하게 하기 위해 운전자가 알아두면 좋은 차량관련 용어들입니다 먼저 차량의 크기와 관련된 전장, 전폭, 전고, 휠베이스, 오버행(프런트 오버행, 리어오버행), 윤거,배기량, 토크, 출력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1. 윤거

윤거라는 용어는 '트레드'라고 부르기도 하며 주행하는 차량의 정방향 즉 앞에서 보았을 때 타이어중심 사이의 거리를 윤거라고 합니다 (보통 윤거가 넓을수록 안전성과 운저성 편리성이 좋답니다)

 

 

2. 전고

전고(overall height)는 타이어맨 바닥(도로와 닿아 있는 부분)부분 부터 차량의 가장 높은 곳까지의 거리를 즉 차량의 높이를 말하는 용어입니다 이런 전고는 특수한 차량 화물 차량등을 운전하실 때나 주차타워 등에 특수한 주차시에도 필요한 기본 상식이랍니다 전고에 제한을 두는 다리나 터널 주차타워 주차장등이 있으니 전고 높이가 얼마나 되는지도 알아두면 좋답니다

 

 

 

 

 

3. 전장

전장은 자동차의 맨 앞쪽과 맨 뒤쪽까지의 수평거리를 뜻하는 용어로서 자동차의 길이를 나타내는 용어랍니다 전장이 5m가 넘는 차량은 공용주차장에 주차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답니다(시내 공용주차장 ^^ 에쿠X같은 경우도 주차가 안되는 공용주차장도 많답니다)

 

4. 전폭

전폭은 자동차의 차폭을 뜻하는 용어인데요 윤거와 비슷하지만 다른점은 윤거는 타이어 중심 사이의 거리고 전폭은 타이어 및 차량 외곽의 끝과 끝을 나타낸답니다(단 사이드 미러 제외)

 

 

 

5. 휠베이스

휠베이스란 차동차 앞타이어 중심(휠 중심)에서 부터 뒷 타이어 중심까지의 직선거리르 말하는데요 주로 이런 휠베이스는 실내 공간에 크기를 가늠하는 수치라고 볼수 있답니다 즉 휠베이스가 넓을 수록 차량 실내 공간이 더 덟다고 볼수 있죠(전장이 같은 차량도 휠베이스가 더 긴 차가 실내공간이 더 넓은 경우가 많답니다)

 

6. 오버행

오버행이란 용어는 2가지로 구분되는데요 앞과 뒤의 오버행, 즉 프런트 오버행, 리어 오버행으로 구분됩니다 차동차 타이어중심(휠중심)에서 부터 차량 앞 범퍼 끝, 차량 뒷 범퍼 끝까지의 거리를 말한답니다 오버행의 경우 주로 SUV 차량을 구매할 경우 주로 보는데요 험한 도로 주행시 오보행수치가 짧을수록 유리하다고 합니다

 

7. 배기량

자동차 배기량이란 용어는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요 자동차 세금과도 연관되어 있고 연비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 용어로서 리터 단위로 표기되는 배기량은 1400cc(1.4L), 1600cc(1.6L), 2000cc(2.0L), 2400cc(2.4L), 3000cc(3.0L), 3300cc(3.3L) 등으로 나타낸답니다 물론 배기량이 높을 수록 차의 엔진힘이 높으며 자동차세 또한 높아진답니다

 

8. 토크 및 출력

자동차 용어 출력은 엔진이 작동시 발생하는 힘을 말하는 단위이며 rpm단위를 주로 사용함 토크는 회전력인 축을 비트는 힘을 말하는 용어로서 자동차 바퀴를 돌리는 힘을 수치를 토크라고 하며 최대 토크가 높을 수록 가속력, 견인력 등 더 나은 성능을 보이는 중요한 용어임 Kg.m/rpm이라고 표기함

 

 

 

 

 

ESRI사의 ArcGIS는 오래전부터 세계적으로 가장많이 사용되고 있는 GIS프로그램인데요 오늘은 여러장의 캐드파일을 GIS에서 사용되는 파일 형식인 Shape파일(쉐이프파일)을 손쉽게 한번에 변환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ArcGIS는 기능에 따라 Arcinfo, arcedit, arcatalog, arcmap 등이 있는데요 오늘 포스팅할 내용은 가장 많이 사용하는 Arcmap이 아닌 윈도우로 치자면 탐색기에 해당하는 Arccatalog를 통핸 캐드파일 변환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Arccatalog를 이용한 다수의 캐드파일(DXF, DWG)을 한번에 SHP파일로 변환하는 방법

 

 

 

 

먼저 업무에서 이렇게 여러개의 캐드파일을 SHP파일로 변환해야 하는 경우를 예로 들면 캐드에서 수치지형도 5천도 50개이상을 붙여서 사용해야할 경우 or 광범위한 TIN 지형 분석등이 필요한 경우 등이 있는데요

 

즉 다수의 캐드도면을 사용해야 할경우 입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여러장의 수치지형도가 필요할 경우를 예를 들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아래와 같이 캐드도면 75개(수치지형도 5000도 75개)를 모두 GIS에서 사용하는 SHP파일로 변환하기 위해서는 하나하나 arcmap을 통해 변환해야 하는데요 여간 귀찮은것이 아니죠 또한 arcmap에서 139mb의 수치지형도 75개의 파일을 열어 shp파일로 내보내기 하다보면 메모리 부족등의 이유로 꺼지기 쉽상이랍니다

 

 

 

이럴 때 아주 유용한 ArcCatalog가 있는데요 Arcgis가 설치된 시작메뉴로 들어가 ArcCatalog를 실행합니다

 

 

 

 

아크카탈로그가 실행되면 아까 캐드파일(DXF,DWG 모두가능)이 위치한 폴더로 Catalog Tree를 통해 해당폴더로 이동합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여러장의 캐드도면을 모두 선택후 오른쪽 마우스버튼을 눌러 Export > To Shapefile 버튼을 눌러줍니다

 

 

CAD Feature Dataset (캐드 속성, 점,선,면, 문자)를 shp파일로 변환시켜주는 메뉴가 나타나면 저장할 폴더를 설정후 ok를 눌러 한번에 여러장의 캐드 다중도면을 손쉽게 shp파일로 변환할 수 있답니다 (캐드파일 하나당 아래 그림과 같이 point, polygon, polyline, annotation, multipatch 5개의 shp파일로 변환)

 

 

 

캐드파일의 용량 및 갯수가 여러개 있기 때문에 시간이 조금 지나면 아래 그림과 같이 Feature Class to Shapefile 변환 성공 창이 팝업되며

 

 

아크카탈로그 메뉴에서 F5키 (리플레쉬)를 눌러주면 변환된 SHP파일들이 생성된걸 확인할 수 있답니다 (*arcgis에서 파일이름에 ( ) 등이 있는 경우 오류가 일어날 수 있답니다 필자도 설명할려고 대충 이름일 지었더니 오류가 나서 다시 캐드파일 이름을 변경했답니다)

 

 

이제 ARCMAP(ARCVIEW)를 실행 만들어진 shp파일을 불러오면 아래 그림과 같이 shp로 변환된 캐드파일을 손쉽게 불러와 GIS 분석에 활용할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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