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를 사용하게되면 새차기준으로 4년여 정도가 지나면 자동차 정기검사를 받아야 되는데요 이렇게 교통안전공단에서 정기검사를 처음 받게 되면 차가 년식이 높아질 수록 자동차검사 주기가 짧아지게되 되는데요 보통 처음검진을 받은후 2년 정도에 한번씩으로 변경됩니다(자동차 관리법에 의한 신규검사, 정기검사)

 

자동차검사는 운전자 자신의 안전 및 타 운전자의 안전까지 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사항으로 교통안전공단에서 보내오는 검사시기에 맞추어 꼭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답니다 시기를 놓치면 벌금도 부등의 페널티가 있으니 필수적으로 받아야합니다

 

요즘은 거의 모든 행정사항들이 인터넷을 통해 가능한데요 자동차검사 예약또한 인터넷으로 가능하답니다

 

 

 

 

자동차검사 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예약하기

자동차검사를 예약할 수 있는 인터넷 사이트는 교통안전공단으로 검색창에 자동차검사 또는 교통안전공단이라고 입력하면 쉽게 홈페이지를 찾을 수 있음 

 

 

 

 

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에 접속하게 되면 상단메뉴의 사업소개 또난 하단의 자동차검사 바로가기 버튼을 통해 자동차검사 예약 페이지로 이동 가능 

 

하지만 자칫 보면 예약하는 페이지는 찾기가 힘들답니다 아래 그림처럼 자동차검사신청 하위메뉴 검사서비스를 누른후 진단서 확인하러 가기 버튼을 눌러 주면 새로운 창이 뜨며 그 새로운 창에 자동차검사 예약하기 버튼이 있답니다

 

 

 

 

아래 새로운 인터넷 창 왼쪽 하단 '자동차검사예약' 버튼을 클릭

 

자신의 차량번호를 입력하고 검색버튼을 누르면 해당 차량의 검사기간, 검사비 예약 검사시 감면할인1200원등의 정보등이 나온답니다

 

마지막으로 검사 자동차검사 수수료를 알아보고 포스팅을 마치도록 할께요

자동차검사 수수료는 2가지로 나뉘는데요 정기검사는 경형차 15,000원 ~ 대형 25,000원이며,

종합검사는 경형 45,000원~대형61,000원이랍니다~ 교통안전공단 자동차검사 인터넷 예약을 통해 검사수수료도 할인 받고 안전도 지키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필자가 사는 인근 북까페에 대해 포스팅 해볼께요 논현역이랑 가까이 위치해 있어서 들리게 되었는데요 까페와는 다른분위기라서 나름 괜찮은 경험이였답니다

 

전에 강남역에서 한번 가볼려고 했었는데 쉽사리 가지 못했하고 지나쳤었는데 우리동네 인근에 생기다니  ㅎㅎ 진짜 토끼의지혜를 찾으러 가봤답니다

 

토끼의지혜 BOOK CAFE

 

 

필자가 토끼의 지혜를 찾게 된것은 오늘처럼 비가오는 날이였는데요 그래서 사진을 보다가 포스팅 묵혀두었던 포스팅을 하게되 었답니다 둘이가서 좋다고 다음에 또오자 했는데 벌써 3달이 지나가고 있군요 맨날 똑같은 커피전문점만 들리다가 이런 북까페를 가니 무언가 새로웠는데 생각난김에 다시 들려야겠군요

 

 

 

 

 

 

 토끼의지혜 논현점 위치는 논현역 5번출구에서 쭉 걸어오시다보면 출판사 미래엔 이라는
건물 1층에 위치해 잇는데요
주말인 일요일에 들렸어서 그런지  북카페에만 불빛이
반짝반짝 켜져있었답니다

 

 

 

처음와봐서 좀 어리버리 하게 있으니 자리를 안내해주시더라구요

북까페는 대화공간과 독서공간으로 구분되어 있더라구요 무언가 독서실과 열람실을 합쳐놓은 듯한 느낌이 :) 필자 커플은  대화공간을 원했으나 독서공간에만 자리가있어서 일단은 독서공간로 소그소근 대화 ㅋㅋㅋ

 

 

 

 

테이블위엔 아주 오랜만에 보는 방명록도 있더라구요 ^ ^ 

 

 메뉴판도 자리안내후 바로 주셔서 저흰 아이스아메리카노 2잔과 감자튀김을 하나 주문했어요 ~

 

 

 

 

 

메뉴판의 음료들은 제일 저렴한게 6000원 아메리카노부터 시작해요 ~

보통 6천원에서 8천원정도로 타 까페보다 비쌋답니다 1인당 1잔은 주문해야 되구요 하지만 저렇게 잡지라던가 다량의 책들을 마음껏 볼수 있으니 책보기 좋아하시거나 혼자서 독서하거나 작업하러 오시기에는 알맞은거 같아요 저희 커플도 사업아이템을 찾으러 들린거라서 울트라 북(노트북)을 통해 한참을 이것저것 찾보면서 이야기하다 집에 돌아갔답니다

 

 

 

 

 

생각보다 책이 상당히 많아요 하지만 ㅠ_ㅠ 원하는 책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흡사 옛날 도서관에 온느낌으로 무슨책부터 볼까 두리번 두리번 ~~

 

 

 

 

 

 

조용해서 독서실 온것마냥...

독서공간에 있던 저희는 대화하기가 너무어려웠어요~ 

 

 

 

 

 주문한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나왔군요

 

 

 

 

 읽고싶은 책도 두번 골라와서 앉았구요 ^ ^

대학교때 읽었던 프리다칼로~ 교통사고로 아픔을 극복하고 그림으로 승화시킨 강한여성이라

제가 좋아하는 작가 중에 한분이에요 ^ ^ 

 

 

 

 

감자튀김 두둥! 두종류의 감자튀김으로 주셨더라구요 ~ 케찹과 함께 챱챱~~

 

 

 

 

조심스럽게 대화하면서 노트북보며 이야기했어요

편하게 이야기할수없어서 대화공간 자리나면 말해달라고 해서 바꿔서

숨통 좀 트이다 나왔네요

 

 

나오니까 어느덧 어두워지구 비도 조금씩 다시 내리더라구요 ~

비오는날 오니까 더더욱 좋았던 북카페 데이트

 

각종 뉴스 및 인터넷에서 무슨 효과 ~ 무슨무슨 효과라고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요 오늘은 이런 효과와 관련된 용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효과이론 용어 몇가지

1. 터널효과 (tunnel Effect)

터널효과란 용어는 터널의 한 차선에서 사고나 기타 정체가 일어나면 초반에는 침착하게 기다려 보지만 점차 시간이 지나면 참지 못하고 하나 둘 씩 앞차를 추월해 지나치려고 하다 결구 반대편 차선 까지 모두 막혀 버린다는 의미의 용어로서 주로 경제용어로 사용된답니다

 

허쉬만(Hirschman A.O)가 주장한 효과이론으로서 경제정책에 있어서 성장과 분배 두가지 중 처음에는 당연히 성장위주의 정책을 펼치게되도 국민들은 분배에 크게 불만을 표출하지 않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소득 불평등의 갭이 커져 분배의 불만과갈등이 심화되는다는 효과로

 

 

 

 

쉽게 이야기하자면 분배를 무시하고 성장을 추구하면 결국 효율성 등의 문제로 성장을 저해하게 된다는 것으로 성장과 분배의 조화를 강조하는 용어임

 

 

2. 피셔효과(Fisher Effect)

피셔효과란 1920년대 미국의 경제학자 어빙 피셔가 주장하면 피셔효과로 명명되어 불려지며 시중금리와 인플레이션의 관계를 설명하는 용어로 인플레이션이 심해지면 금리 역시 따라서 올라간다 는 효과이론

 

 

 

3. 사일로 효과(Oranizational Silos Effect)

사일로 효과란 Organizational 용어처럼 조직 또는 부서간 발생하는 이기주를 뜻하는 용어로 곡식을 저장해 두는 창고인 싸일로(Silos)처럼 조직이나 사업 부서별로 업무적 경쟁을 떠나 서로 인간적으로 담을 쌓고 내부 부서의 이익만으 추구하게 되는 현상을 사일로 효과라고 함

 

 

 

4. 폭포효과(Waterfall Effect)

폭포효과란 폭포수처럼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물처럼 기업의 마케팅이 상류층의 소비자에게 먹혀든다면 자연스레 중산층 및 그 이하의 소비자에게 영향을 미치게 되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는 효과이론으로서 우리나라에선 낙수효과와 비슷한 뜻으로 사용됨

 

 

 

 

5. 전시효과(Demonstrantion effect)

전시효과란 폭포효과(Waterfall Effect)를 뒷받침 해주는 효과이론이기도 한데 이유는 개인의 소비행동에 있어서 자신의 경제수준에 맞게 소비를 하게 되는게 아니라 남이 하니까 유행인까 등의 이유로 남의 소비해동을 따라하려는 성향을 말하며, 남이 비싼 것을 사면 자기도 비싼 것을 사게되는 것을 말함(시위효과라고도 함)

 

 

 

+ Recent posts